OCI, 중국 수요 개선으로 4분기 흑자전환 기대-대신증권

입력 2019-07-2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5일 OCI에 대해 중국 수요 개선에 의한 폴리실리콘 가격반등으로 4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OCI 2분기 영업손실은 199억 원으로 시장기대치인 영업손실 266억 원 대비 양호한 실적”이라며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이 계속 약세였고, 폴리실리콘 판가도 전 분기 대비 11% 하락했지만 전 분기 대비 34% 판매량 증가와 가동률이 90% 상승한 것 덕분에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OCI 올해 영업손실이 3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하지만, 4분기부터는 흑자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중국발 수요부진 탓에 7월 기준 kg당 8.1달러까지 하락했지만 과도한 가격 하락임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국 수요가 개선되면 가격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4분기에는 영업이익 346억 원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중국이 23GW 규모의 신규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국 태양광 수요는 30GW까지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0,000
    • +0.46%
    • 이더리움
    • 3,26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0.65%
    • 리플
    • 2,119
    • +0.52%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65%
    • 체인링크
    • 14,600
    • +1.4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