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동력 부재, 횡보 장세 예상-대신證

입력 2008-08-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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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이번주 주식시장은 상승 동력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횡보 양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 성진경 투자전략팀장은 "이번주는 통화정책 결정과 하반기 경기 관련 불확실성이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 심리를 더욱 부추길 것"이라며 "상당부문 주가 조정이 진행돼 추가 하락 압력은 크지 않지만 반등을 이어갈 만한 모멘텀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소나기인지 장마비인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잦아든 빗속에 뛰어들기 보다는 비가 그친 것을 확인한 이후에 움직이는 심리가 우세한 형국이라는 점.

성 팀장은 "주가지수의 흐름이 반등 보다 일일 등락이 거듭되는 횡보 양상이 전개된다면, 낙폭과대주 보다는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이라며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실적 호전주의 매력은 점증하기 마련이며 주가 낙폭 보다는 오히려 우상향 트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업종 및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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