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무더위 과일 보관법, "계곡물에는 담그지 마세요"…기생충 '빨간불'

입력 2019-07-23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대서 무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떠난다면 계곡물에 각종 과일을 담그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23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다. 대서 무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지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수박을 비롯한 과일을 계곡물에 담그는 행동이다. 휴가철 계곡물은 대장균과 기생충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계곡 물에 번식하는 대장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경우 식중독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계곡물에는 ‘스파르가눔’이라는 기생충이 서식하기도 하다. 이 기생충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단순한 두통부터 시작해서 하반신 마비·뇌경색에도 이를 수 있다.

한편 대서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무더위를 자랑하는 절기이다.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산정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예부터 있어 왔으며, 각종 채소나 수박을 비롯한 과일들이 가장 맛있게 익는다고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7,000
    • +0.46%
    • 이더리움
    • 3,172,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1.44%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29,900
    • +1.96%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545
    • +1.49%
    • 스텔라루멘
    • 222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5%
    • 체인링크
    • 14,720
    • +3.59%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