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정 성립' 송중기·송혜교, 근황 보니…국내 vs 해외 활동 박차

입력 2019-07-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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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송중기는 지난달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가정법원에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언론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해 큰 충격을 줬다.

이혼 보도 후 송혜교는 국내 일정보다 해외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았다. 송혜교는 지난 6일 중국 하이냔 산야 국제 면세점에서 진행된 국내 한 화장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12일에는 모나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아시아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가 사전제작으로 이미 촬영을 마쳤지만, 파트3로 9월에 다시 돌아오는 만큼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영화 '승리호' 촬영에 한창이며, 차기작으로 '보고타'를 하기로 구두로 합의한 상태다.

한편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난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2017년 10월 31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8개월 만에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법적 남남으로 갈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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