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규모 4의 지진…청주 및 대전도 흔들 “올해 3번째 규모의 지진”

입력 2019-07-21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출처=기상청)

경북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04분께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며 깊이는 14㎞다. 단층 움직임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이들의 신고 전화가 속출했다. 지진을 느꼈다는 119 신고 건수만 총 265건이다.

진도 4 수준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 지난 4월 19일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4.3 지진이 가장 강했고, 2월 10일 경북 포항시 동북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4.1 지진이 두 번째다.

한편 이날 상주 지진으로 인해 대전과 청주 등 충청권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규모 3.9의 지진에 대해 진앙이 가까운 경북과 충북 지역의 창문 및 전등이 흔들리고, 탁자 위의 일부 물건들이 떨어지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4,000
    • -1.53%
    • 이더리움
    • 3,31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11%
    • 리플
    • 1,808
    • -2.43%
    • 솔라나
    • 142,000
    • -2.47%
    • 에이다
    • 312
    • -2.19%
    • 트론
    • 453
    • +2.26%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2.22%
    • 체인링크
    • 17,040
    • -2.52%
    • 샌드박스
    • 76.15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