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휴가철 대비 특별 통신 품질 관리 돌입

입력 2019-07-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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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피서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피서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피서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내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대비 특별 통신 품질 관리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데이터 트래픽 분석 결과 주요 고속도로와 국공립공원·휴양림, 해수욕장, 계곡·유원지 등의 시도호가 평시 대비 최대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기지국 사전 용량 증설,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완료했다.

특히 휴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SK텔레콤은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주요 40여개 해수욕장, 워터파크, 리조트 등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안리, 일산, 영일대, 경포, 속초, 대천, 망상 해수욕장 등과 캐리비안베이, 장유 롯데 워터파크, 홍천 오션월드 등에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제주도에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당초 계획보다 5G 커버리지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다나스’를 비롯한 태풍에 대비해 6300여 곳 현장의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필요 조치도 마쳤다”며 “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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