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전통시장…'뽕따러가세', '유 퀴즈 온 더 블럭' 잇는 '거리 힐링'

입력 2019-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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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의 트로트표 '힐링' 박차

(출처=TV조선 '뽕따러가세' 캡처)
(출처=TV조선 '뽕따러가세' 캡처)

'뽕따러가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잇는 이른바 '거리 힐링' 방송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TV조선 '뽕따러가세'가 첫 전파를 탔다. '미스트롯' 1위에 빛나는 가수 송가인을이 방송인 붐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시민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작지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뽕따러가세'의 연출의도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과도 맞물린다. '유 퀴즈 온더 블럭' 역시 국민MC 유재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시민들을 만나 돌발 퀴즈를 진행하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란 점에서다. '뽕따러가세'는 트로트라는 전국민적 음악 장르를 매개체로 신예 트로트스타 송가인을 통한 거리 위 힐링을 제공하는 셈이다.

한편 '뽕따러가세'는 첫회 방송에서 광주광역시를 찾아 다양한 사연의 당사자들을 만났다. 시내버스 기사에서 전통시장 상인까지 지역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 송가인의 '힐링'은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이며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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