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싸이 신곡 피처링→피네이션 전속 계약까지…현아‧이던과 한솥밥

입력 2019-07-17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크러쉬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17일 피네이션은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피네이션을 설립한 싸이 역시 SNS를 통해 “환영한다”라며 그의 합류를 기뻐했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6월 약 6년간 몸담았던 아메바컬쳐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싸이의 신곡 ‘해피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러한 합동 작업이 전속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한편 싸이는 올해 1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피네이션은 설립했다. 이후 커플 아티스트 현아와 이던을 비롯해 제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67,000
    • -1.59%
    • 이더리움
    • 4,536,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2.36%
    • 리플
    • 3,033
    • -1.4%
    • 솔라나
    • 198,200
    • -2.75%
    • 에이다
    • 617
    • -4.04%
    • 트론
    • 432
    • +1.17%
    • 스텔라루멘
    • 358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40
    • -0.88%
    • 체인링크
    • 20,440
    • -2.81%
    • 샌드박스
    • 21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