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플리토, 3만1500원으로 장외마감…공모가 대비 21.15%↑

입력 2019-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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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인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3만1500원(-2.33%)으로 공모가인 2만6000원 대비 21.15%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다. 플리토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17ㆍ1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데코필름 및 특수 소재 가공 업체 세경하이테크는 6만 원(-1.64%)의 호가로 조정 받았고, 심사청구 기업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도 1만3000원(-1.14%)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공모청약을 마감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이 1264.73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2만5500원(3.03%)으로 반등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라파스는 2만3000원(2.22%),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이 1만9000원(1.33%),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는 4만9000원(1.03%)으로 동반 상승했다.

반면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3만3750원(-2.17%)의 호가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고,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도 1만6250원(-1.52%)으로 사상 최저가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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