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빙상 선수들과 '스포츠인권 캠프'…선수 73명 참여

입력 2019-07-16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은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남산문학의집과 서울스퀘어에서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 73명이 참석하는 '제1회 스포츠인권 캠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선수들은 ▲ 인권 감수성 훈련 ▲ 설문조사 ▲ 집단 인터뷰 ▲ 인권 글쓰기 ▲ 집단 토론회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권위는 캠프에서 나온 의견과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인권침해의 구조적·문화적 원인을 분석하고, 빙상 분야 특성을 반영해 '세부 스포츠인권 가이드라인' 등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종목별, 대상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선수들의 인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4,000
    • +0.63%
    • 이더리움
    • 2,60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0.64%
    • 리플
    • 1,705
    • +0.06%
    • 솔라나
    • 109,000
    • -0.91%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5
    • +2.02%
    • 스텔라루멘
    • 307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28%
    • 체인링크
    • 11,890
    • +0.68%
    • 샌드박스
    • 83.0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