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엠, 일본 이미지센서 시장 과점…수출규제 확대 우려 ‘강세’

입력 2019-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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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이 일본의 추가 수출 규제 우려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아이엠은 전일보다 4.88% 오른 129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일본 출장을 다녀온 직후 현재 수출 규제가 진행 중인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부문뿐만 아니라 CE(소비자가전)ㆍIM(ITㆍ모바일) 등 완제품 사업까지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 마련을 지시했다.

이는 반도체 핵심 소재에 이어 수출 규제 강화 품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중 이미지센서도 유력한 추가 수출 규제 품목이다.

아이엠은 이미지센서에 들어가는 자동초점장치(Auto Focus Actuator)와 그 핵심부품 VCM(Voice Coil Motor) 등을 주력 생산하는 기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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