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문건설 수주 6조3990억원…전월 대비 12.1% 줄어

입력 2019-07-16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건설투자 확대 방침…단기간 수주 증가는 힘들듯"

(자료출처=대한건설정책연구원)
(자료출처=대한건설정책연구원)
전문건설업 경기가 정체됐다. 수주 규모는 감소했고 경기 관련 지수도 하락했다.

16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문건설공사 수주 규모는 전월보다 12.1% 감소한 6조39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건설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단기간에 전문건설 공사의 수주 증가는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많다.

업종별로 보면 토공사업만 수주 규모가 전월보다 증가했다. 토공은 전월 6670억 원에서 8070억 원으로 20.9% 늘었다. 이 외에 철근콘크리트공사업(1조2130억 원), 실내건축공사업(8430억 원), 조경식재 및 조경시설물공사업(2450억 원) 등 대부분 업종의 수주 규모가 전월보다 감소했다.

아울러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76.3)보다 하락한 63.2로 전망됐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지수는 하락했지만 정부의 건설 투자 확대와 더불어 이미 계획된 사업들의 추진을 가속하려는 방침이 확고함에 따라 이 사안들이 장기적으로는 공사 물량의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58,000
    • +1.15%
    • 이더리움
    • 3,282,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29%
    • 리플
    • 2,153
    • +3.16%
    • 솔라나
    • 135,800
    • +3.9%
    • 에이다
    • 418
    • +6.63%
    • 트론
    • 434
    • -0.69%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4%
    • 체인링크
    • 14,050
    • +2.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