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진, 첫방인 줄 알았더니 막방 멘트…“고생하셨어요” 팬들 어리둥절

입력 2019-07-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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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진SNS)
(출처=이진SNS)

‘캠핑클럽’ 이진의 엉뚱 멘트가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오후 JTBC에서 첫 방송된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출연해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은 핑클의 완전체라는 점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 후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진솔한 모습은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방송 다음 날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에 이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캠핑클럽‘ 스태프들과 함께한 사진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지만, 팬들은 폭소했다. 이진이 남긴 글이 다소 마지막 멘트처럼 비쳤기 때문.

팬들은 “분명 첫 방송이었는데 마지막 방송 같은 멘트”, “이제는 SNS로도 웃음을 주신다”, “마치 막방 같은 분위기다”, “벌써 끝인가요”라며 폭소했고 성유리 이에 동조하는 이모티콘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14일 첫 방송된 JTBC ‘캠핑클럽’ 1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4.186%(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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