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재 발굴 머리 맞댄 창업·중소기업인

입력 2019-07-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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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업·중고기업인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업·중고기업인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업 및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인재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업·중소기업인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경영 및 기술기반 벤처·사회적기업 등의 창업에 여성들의 진출 및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당 분야의 여성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정부의 '산업·자원·특허' 분야 여성인재풀에는 총 6830명이 등재돼 있다. 하지만 산업 및 중소벤처기업 관련 정부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 확대를 위해 관련 분야 여성인재 현황 파악 및 추가 발굴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유관기관·단체 및 커뮤니티의 대표자가 모여, 여성인재풀 내 여성 창업가 및 중소기업인 확충을 위한 성호 협력 방안과 여성인재풀의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발명협회 지현 부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윤미옥 수석부회장, IT여성기업인협회 박유경 부회장,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페이스북 커뮤니티) 김지영 대표(운영자) 등 관련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양평원 관계자는 "창업 및 중소기업 경영 등 여성의 경제활동이 보다 활발해지면, 사회 전 분야에서 여성의 의사결정력이 높아져 여성 대표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한 관련 기관ㆍ단체 및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동참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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