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천연물 식·의약품 개발 ‘맞손’

입력 2019-07-1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본사에서 엄기안 휴온스 대표(오른쪽)와 허필홍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이사장 ‘식·의약품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휴온스)
▲12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본사에서 엄기안 휴온스 대표(오른쪽)와 허필홍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이사장 ‘식·의약품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천연물 식·의약품 연구 및 사업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서 엄기안 휴온스 대표와 허필홍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식·의약품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화 프로젝트 추진 △식·의약품 개발을 위한 유효성 검증 및 (비)임상평가 기획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식·의약 소재 등의 공동 발굴 및 기술 교류 △신약 개발 및 의약 생산에 대한 기술 지원 △국내외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식·의약품 분야의 후보소재 발굴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에 따라 상호교류 및 긴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휴온스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가 수년간 산겨릅나무추출물을 활용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온 만큼,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지방간염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휴온스는 기존 연구 개발 소재에 대해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의 효능 검증 시스템을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천연물 유래 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글로벌 식·의약품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 대표는 “천연물 식·의약품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분야가 될 것이라는 전망처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라며 “천연물 연구 전문 기관인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Song Soo-young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73,000
    • -0.69%
    • 이더리움
    • 4,33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2.27%
    • 리플
    • 2,795
    • -1.2%
    • 솔라나
    • 186,200
    • -0.69%
    • 에이다
    • 522
    • -1.5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1.62%
    • 체인링크
    • 17,720
    • -1.45%
    • 샌드박스
    • 199
    • -1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