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자단기사채 자금조달 524조 원…전년비 8.8%↓

입력 2019-07-15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상반기 전자단기사채(STB)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총 523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조3000억 원(8.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전자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전자단기사채란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 원 이상 발행 등 일정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써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 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반 전자단기사채의 발행량은 435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고, 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의 발행량은 88조8000억 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522조6000억 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7%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474조4000억 원), A2(40조 원), A3(8조 원), B이하(1조5000억 원) 순으로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발행량이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298조4000억 원), 유동화회사(88조8000억 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80조8000억 원), 일반기업·공기업 등(55조900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8,000
    • +1.58%
    • 이더리움
    • 3,45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1.21%
    • 리플
    • 1,984
    • +2.06%
    • 솔라나
    • 148,100
    • +5.79%
    • 에이다
    • 293
    • +1.0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2.49%
    • 체인링크
    • 16,260
    • +1.88%
    • 샌드박스
    • 50.25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