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6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리터당 1500원 이하로

입력 2019-07-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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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이투데이DB)
▲전국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이투데이DB)

전국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 1500원 아래로 떨어져 리터당 1491.1원을 찍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91.1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4.6원 하락한 가격으로,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5월 첫째 주(리터당 146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서울과 강원, 제주 지역은 여전히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을 웃돌았다.

서울 지역 휘발윳값은 리터당 2.5원 내린 1584.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5.2원 하락한 1353.2원으로 조사됐다.

액화석유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 판매가격은 리터당 16.0원 내린 796.8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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