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웰 미 차관보 "내가 한일 갈등 중개할 예정 없다"

입력 2019-07-12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한일 갈등을 중개할 예정이 없다고 말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NHK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이 긴장 관계에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미국으로서는 동북아에서 가장 강고한 동맹관계에 틈과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내가 (한일 갈등에 대해) 중개할 예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NHK는 "현시점에서는 미국이 중개하지 않고 한국과 일본이 대화에 의한 해결을 하도록 촉구하겠다는 자세를 강조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전일 일본에 도착한 스틸웰 차관보는 14일까지 일본에 머물 예정이다. 이후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16∼18일에는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0.04%
    • 이더리움
    • 3,00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37%
    • 리플
    • 2,022
    • -0.39%
    • 솔라나
    • 126,600
    • +0.4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9.65%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