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상장 첫날 '↑'…"제로페이 활성화 수혜 기대"

입력 2019-07-12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핀테크 서비스업체인 세틀뱅크가 상장 첫날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세틀뱅크는 시초가(4만9500원)보다 4.24%(2100원)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공모가(5만5000원)는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간편 현금결제·가상계좌 등 핀테크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한 572억 원, 영업이익은 40.4% 늘은 132억 원이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론칭한 "세틀뱅크의 현재 시장점유율은 약 97%에 달한다"며 "가상계좌 시장점유율도 약 68%도 독보적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는 건당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거래건수가 실적의 핵심요인인데, 현 정부 들어 현금결제(제로페이) 비중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세틀뱅크는 현금결제 활성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2,000
    • +1.32%
    • 이더리움
    • 3,45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0.49%
    • 리플
    • 1,971
    • +1.91%
    • 솔라나
    • 148,300
    • +6.08%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46%
    • 체인링크
    • 16,260
    • +1.82%
    • 샌드박스
    • 51.1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