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사용률 97%…“재개발ㆍ재건축 비리근절”

입력 2019-07-1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등 조합에서 생산하는 모든 문서를 100% 전자화하고 조합원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활용률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전 373개 구역 중 363개 구역에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추진위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후 의무사용화했다.

서울시는 현재 사업을 중단하거나 준공 후 시스템 활용이 불가능한 구역을 제외한 대부분 정비구역에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376개 구역 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 아카데미 교육 3회, 권역별 자치구 집합교육 4회, e-조합 자문단의 온라인·유선·방문 지원 63회 등 사용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펼쳐왔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도 사용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시행해 활용률을 100%로 끌어올려 시스템을 조기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또 조합 실무자가 공개 자료를 내실 있게 생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투명한 조합 운영을 통해 정부가 생활 적폐의 하나로 지적한 재개발·재건축 비리근절에 한층 더 가까이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0,000
    • +1.7%
    • 이더리움
    • 3,45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1.08%
    • 리플
    • 1,987
    • +2.32%
    • 솔라나
    • 148,300
    • +6.16%
    • 에이다
    • 293
    • +1.38%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2.66%
    • 체인링크
    • 16,270
    • +2.07%
    • 샌드박스
    • 50.09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