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미니홈피, 도토리·일촌·브금 탄생시킨 SNS 선구자→이불킥 유발자

입력 2019-07-11 2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1일 방송된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이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등장한 것이 이유였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2000년을 전후 90년대생들이 하루에도 수십번 드나들었던 사이트다. ‘도토리’, ‘일촌’, ‘파도타기’, ‘브금(bgm,배경음악)'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지금으로 따지면 SNS의 선구자로 평가된다.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감성을 나타내는 글귀가 유행했고 눈물을 흘리는 '눈물 셀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가수 채연도 눈물이 맺힌 사진을 올린 후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라는 글귀를 덧붙여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과 글귀는 여전히 개그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2000년 초 전성기를 구가하던 싸이월드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SNS가 등장하며 서서히 추억 속에 묻혀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 오라클 주가, 한 달여 만에 반 토막...AI 투자 확장 여파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59,000
    • +3.25%
    • 이더리움
    • 2,754,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0.2%
    • 리플
    • 1,621
    • +3.25%
    • 솔라나
    • 114,300
    • +3.25%
    • 에이다
    • 241
    • +3.43%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69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0.29%
    • 체인링크
    • 12,190
    • +4.37%
    • 샌드박스
    • 71.7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