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병현, 메이저리그 연봉만 237억…이제는 요식업까지 접수 ‘눈길’

입력 2019-07-11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요식업으로 제2의 인생을 계획 중이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현은 “225만 달러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갑자기 큰돈 생겨 돈 쓸 줄을 몰랐다”라며 “처음에는 아는 사람들에게 많이 자선사업 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병현은 “한번은 고가의 스피커를 샀는데 집이랑 안 어울려서 집을 샀다. 가장 좋았던 집에는 수영장도 있었다”라며 “미국에서 받은 연봉을 합치면 2000만 불(한화 237억) 이상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라운드에서 은퇴한 김병현은 요식업으로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에서 15년째 운영 중인 초밥집은 그 발판이 됐다. 현재 김병현은 국내에서 일본 라멘집과 태국 식당,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김병현은 “모든 가게에 내 이름을 내세우지 않는다. 선입견을 주고 싶지 않다”라며 “앞으로는 야구장에 햄버거를 넣어보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1,000
    • -0.13%
    • 이더리움
    • 2,69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32%
    • 리플
    • 1,639
    • -0.85%
    • 솔라나
    • 115,100
    • -1.03%
    • 에이다
    • 247
    • -1.2%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0.7%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72.75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