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이재용, 한일관계 더 악화할까 걱정"

입력 2019-07-10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 아사히 보도…日은행 관계자들 만나 우려 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일관계가 더 악화할까 걱정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일본 민영방송 TV아사히는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메가뱅크) 관계자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매체는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 부회장이 반도체 소재의 수출규제 문제보다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 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반일 집회 등이 퍼져 한일관계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의 발언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할 경우 양국 기업들이 동시에 피해를 보는 악순환에 빠져들 수 있음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일본 정부가 지난 4일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하자 지난 7일 일본에 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5,000
    • -2.16%
    • 이더리움
    • 4,370,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2.71%
    • 리플
    • 2,820
    • -1.23%
    • 솔라나
    • 189,100
    • -1.1%
    • 에이다
    • 529
    • +0%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1.03%
    • 체인링크
    • 18,130
    • -2.16%
    • 샌드박스
    • 22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