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미란다 원칙 고지→체포 마무리… 시민 도움 요청은 여전히 ‘논쟁’

입력 2019-07-09 0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출처=채널A)

대림동 여경 사건 논란은 대중들 사이에서 여전히 현재진행형 중인 듯하다.

대림동 여경 사건은 지난 5월 공무집행방해사건에 대해 여경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비난 여론이 조성됐던 것을 말한다. 대림동 여경 사건으로 여경 채용 여부를 놓고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여경의 상황대처능력부터 현장조치능력 등이 집중적으로 지적하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구로경찰청은 여경이 피의자를 무릎으로 눌러 체포를 이어갔다고 해명했다. 공개된 전체 영상에서 해당 여경은 수갑을 채우며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시민에게 “남자 한분만 나와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한 것은 여전히 대중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일명 ‘대림동 여경’ 영상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확산되자, 영상 속 남녀 경찰관은 적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상 속 피의자들을 상대로 손배 청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8일 밝혀 다시금 당시 논란이 재점화된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7,000
    • -1.47%
    • 이더리움
    • 2,97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28
    • -0.34%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4.94%
    • 체인링크
    • 13,120
    • -0.8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