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달러로 보험료 내고 연금 받는 보험 출시

입력 2019-07-08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ABL생명)
(사진제공=ABL생명)

ABL생명은 미국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연금을 받는 ‘(무)보너스주는달러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의 거치형은 5년 또는 10년간의 이율 확정 기간을 적용, 가입 시점의 금리를 확정해 보험료를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거나 계약을 오래 유지하면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적립형은 보험료 납입완료 시점에 총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2.0%를, 거치형은 이율확정기간 종료 시점에 일시납 기본보험료의 최대 2.0%를 계약자적립금에 가산해준다.

거치형 선택 시, 최대 10년간 매년 또는 매월 생활자금을 수령해 경제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로 여러 신체 부위의 장해 지급률을 더해 80% 이상인 장해 상태가 되면 재해장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 나이는 45세부터 최대 85세까지다. 최소 기본보험료는 적립형 USD 400, 거치형 USD 1만5000이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최근 안전한 선진국 통화인 달러화에 금융자산의 일부를 분산 투자 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달러연금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장기 통화분산투자 효과에 더해 보너스까지 제공, 은퇴자산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4,000
    • -0.6%
    • 이더리움
    • 3,16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3.87%
    • 리플
    • 2,057
    • -0.96%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5
    • +0%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58%
    • 체인링크
    • 14,300
    • +0.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