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상반기 26개 상장사 액면변경”

입력 2019-07-0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액면분할 22개사, 액면병합 4개사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동안 액면금액을 변경한 회사 수는 26개사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액면분할은 22개사(84.6%), 액면병합은 4개사(15.4%)가 실시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11개사(42.3%), 코스닥시장법인 15개사(57.7%)다.

변경된 액면금액 기준으로는 500원과 100원의 비중이 각각 동일하게 36.4%로 주종을 차지하고 1000원의 비중이 18.2%를 차지했다.

액면분할의 경우 △롯데칠성음료 등 8개사(36.4%)가 1주당 액면금액을 5000원→500원으로 분할 △미래아이앤지 등 8개사(36.4%)가 500원→100원으로 분할 △그 외 5000원→1000원으로 4개사 △500원→200원으로 2개사가 분할했다.

액면병합은 코스닥시장에서 △500원→1000원 △100원→1000원 △100원→500원 △100원→200원으로 각각 1개사씩 총 4개사가 실시했다.

전체 상장회사에서 1주당 액면금액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500원과 5000원 합쳐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의 경우 500원이 82.7%로 다수를 차지했다.

증권시장별 액면금액 분포현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500원(47.8%) △5000원(35.2%) △1000원(10.8%) 순이며, 코스닥시장은 △500원(82.7%) △100원(12.7%) △1000원(2.3%) 순이다.

예탁결제원은 “6월말 현재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의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증권시장에서 다양한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돼 주가의 단순 비교가 어려우므로 투자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9,000
    • +1.2%
    • 이더리움
    • 3,46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58%
    • 리플
    • 2,079
    • +0.82%
    • 솔라나
    • 126,600
    • +1.69%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13%
    • 체인링크
    • 13,930
    • +1.5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