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수출국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매수’-한국투자

입력 2019-07-0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8일 하반기 실리프팅민트, 벨라젤 마이크로 수출 국가가 늘어나 외형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했다.

정은영 연구원은 “3분기(9월 결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182억 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27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중국 실리프팅 허가 대비 영업인력 충원 등 판관비가 증가한 게 이익 감소 원인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가슴보형물과 실리프팅 수출 허가국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지난 3일 중국 CFDA로부터 실리프팅 허가를 획득했으며,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콜롬비아, 러시아, 태국, 중국, 대만 등 5개국에서 벨라젤 마이크로 허가 획득이 기대된다. 특히 12월 중국 허가가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실리프팅 민트도 수출 허가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수출국가 확대 및 마이크로텍스쳐의 중국 진출시 외형확대가 비용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8,000
    • +1.16%
    • 이더리움
    • 2,63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738
    • +0.99%
    • 솔라나
    • 110,800
    • +5.0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90
    • +0.5%
    • 샌드박스
    • 90.77
    • +1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