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대표이사ㆍ임원 자사주 매입...“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입력 2019-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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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는 최인환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인 김지석 전무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날 오후 최인환 대표이사가 보통주 4만4000주(0.11%)를 주당 2248원, 총 9800만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김지석 전무는 주당 2278원에 1만 주를 취득했다. 회사 주요 경영진들은 이번 지분 취득을 시작으로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회사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향후 실적 개선 및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임 경영 측면에서도 주식시장에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크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들은 이미 필로시스 매출액을 4년 만에 5배가량 성장시키는 등 경영역량을 검증 받은 인재들로 지난 6월에 취임했다”며 “진단의료기기와 시약, 제약, 세포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전략을 기반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앞으로 스마트케어 사업추진과 제약사 인수, 실버케어, 병원 의료제품 유통 등을 통해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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