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열매 “성관계 미친 사람처럼, 아직도 무섭다” 우창범 향해 겨눈 칼날

입력 2019-07-03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프리카TV )
(출처=아프리카TV )

BJ열매가 우창범의 어두운 민낯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했다.

BJ열매와 우창범 모두 아프리카TV BJ로, 전 연인 관계였지만 현재 폭로전을 주고받는 등 적대적인 관계가 된 상태다.

BJ열매는 3일 자신이 예고했던 오후 10시보다 20분이 지난 시간에 방송을 시작했다. BJ열매는 우창범과 열애 시절, BJ 케이와 바람을 핀 것에 대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잘못된 부분은 죄송하다 생각하지만 자신 뿐 아니라 우창범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제보에 가만있을 수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다수의 여성들로부터 피해 사실을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성을 위해 아이디는 가렸다고. 한 피해 여성은 우창범으로부터 성기를 보여달라 요구받았고 자신의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까지 됐었다고 전했다. 그는 원한다면 대화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BJ 열매는 중간 중간 한숨을 쉬며 피해 여성들의 메시지를 읽어나갔다.

곧 그는 우창범과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게 된 배경에 대해 “보고 지우겠다고 해서 촬영을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헤어지고 난 뒤, 우창범이 해당 영상들을 보내며 자위 영상을 보냈다고 그는 주장했다.

BJ열매는 자신이 직접 관련 영상을 보내달라고 하지 않은 이상 법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며 그와의 법적공방까지 예고했다.

영상 진위 여부에 대해 BJ열매는 “음란물이라 보여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선을 그었다.

“아직도 너무 무섭다”고 심경을 토로한 그는 자신이 그러한 영상을 찍는 걸 좋아하고 성관계에 미친 사람처럼 되어 버렸는데 상습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랬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BJ열매 방송은 9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현재 시청 중이다. 우창범이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1,000
    • +3.36%
    • 이더리움
    • 3,479,000
    • +10.69%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58%
    • 리플
    • 2,259
    • +7.73%
    • 솔라나
    • 142,000
    • +7.41%
    • 에이다
    • 425
    • +8.42%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02%
    • 체인링크
    • 14,730
    • +7.52%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