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日 수출 규제, 국내 반도체 소재업체 연일 강세

입력 2019-07-02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이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의 대 한국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1일 나섰지만, 2일 주식시장에서 국내 소재업체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44분 주식시장에서 램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5580원에 거래 중이다.

동진쎄미켐(7.59%)도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돌파 중이다.

후성(4.16%)과 이엔에프테크놀로지(3.35%), 원익머트리얼즈(6.78%), 솔브레인(3.74%) 등도 함께 오르고 있는 중이다.

램테크놀러지는 반도체용 식각액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며 나머지 업체들도 불산 등 반도체 관련 소재를 생산한다.

앞서 일본 경제산업성은 오는 4일부터 대 한국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반도체 등의 제조 과정에 필요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스트, 고순도불화수소(에칭가스) 등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1일 발표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소재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의 경우,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일본산 수입률이 93.7%에 달하는 등 대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가 향후 국내산 소재의 사용 비중을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3분기 GDP 1.0% '깜짝 성장'⋯"4분기 제자리여도 연 3.6%"
  • 앤스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역대 최대 IPO' 도전
  • 속보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 하림산업, '하림식품' 떼어낸다…양재 물류단지 개발 속도
  • 태풍 '인파' 경로, 느리지만 강해진다…한반도 영향은?
  • 코스피 외풍 딛고 바닥 다지나…전문가 "내년 6월부터 본격 우상향 간다"
  • 트럼프, 외교로 돌파구 찾나⋯선거 후 이란ㆍ우크라이나 정책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0.27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7,000
    • -0.06%
    • 이더리움
    • 3,09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0.7%
    • 리플
    • 1,735
    • +0.41%
    • 솔라나
    • 134,100
    • -0.89%
    • 에이다
    • 274
    • +1.11%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35%
    • 체인링크
    • 15,110
    • -0.92%
    • 샌드박스
    • 64.16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DAPPOS Infra 인기지수 283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1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