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상반기 8만5844대 판매…전년比 31.9%↓

입력 2019-07-01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용차 판매 부진에 내수 급락…작년보다 수출도 42% 감소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17일 출시한 THE NEW QM6.의 모습. SUV 판매가 늘었으나 세단 판매가 주춤해 전체 실적이 하락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17일 출시한 THE NEW QM6.의 모습. SUV 판매가 늘었으나 세단 판매가 주춤해 전체 실적이 하락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상반기 내수 3만6506대, 수출 4만9338대를 포함, 총 8만5844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9% 감소한 규모다.

르노삼성은 1일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1~6월 국내에서 3만6506대를, 해외에서 4만9338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내수는 10.8%, 수출은 42%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실적 하락은 승용차 부문 탓이다.

SM7과 SM6, SM5, SM3 등 승용차 모델 판매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31.4%, 61.9%, 16.8% 감소했다.

SUV인 QM6 판매가 31.6% 늘었지만, 전반적인 실적 감소를 막지 못했다.

수출 역시 악화했다. QM6와 생산대행 중인 닛산 로그도 줄었다.

QM6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9%, 로그는 38.5%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0,000
    • +0.83%
    • 이더리움
    • 3,473,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35%
    • 리플
    • 2,104
    • -1.45%
    • 솔라나
    • 127,400
    • -1.09%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73%
    • 체인링크
    • 13,610
    • -2.7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