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저소득층 女청소년 위한 ‘핑크박스’ 1000개 전달

입력 2019-07-01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들이 여성용 위생용품 직접 제작

▲올리브영은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상무(사진 왼쪽)와 백재희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장(사진 오른쪽)이 올리브영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올리브영)
▲올리브영은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상무(사진 왼쪽)와 백재희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장(사진 오른쪽)이 올리브영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올리브영)

올리브영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서울시립청소년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배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상무와 백재희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여성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3600명을 지원했다.

올해 첫 캠페인에서는 보다 많은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000개의 핑크박스를 제작했다. 이는 지난해 말 지원량보다 200개가 많고, 캠페인 첫 해인 2016년보다는 3배나 많은 수량이다. 이번 핑크박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직원 수도 1000여 명에 이른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매장과 본사 직원들이 DIY 면 생리대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한 핑크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와 일회용 위생용품,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바디용품으로 구성했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임직원 참여가 바탕이 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핑크박스 캠페인의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연간 20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4,000
    • +2.42%
    • 이더리움
    • 3,43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12%
    • 리플
    • 2,071
    • +1.47%
    • 솔라나
    • 125,500
    • +1.21%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41%
    • 체인링크
    • 13,730
    • +0.73%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