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범’ 현장 분위기 어땠나, 유선 “송새벽, 나만 보면 밥먹자고”

입력 2019-06-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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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진범')
(출처=영화 '진범')

영화 ‘진범’ 개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의 의심을 숨긴 채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스릴러다.

영화 ‘진범’ 제작 보고회는 지난 11일 열렸다. 이날 유선은 “송새벽이 나만 보면 그렇게 밥을 먹자고 했는데 내가 너무 편하게 해줬나보다”고 언급했다.

앞서 송새벽은 “밥을 먹다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며 “처음으로 작품을 하는 건데 열 작품을 한 것처럼 편하고 좋았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영화 현장에서도 이어져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은 “송새벽은 평소 함께 하고 싶은 배우였고 선물처럼 만난 작품이었다”며 “과정도 너무 행복했던 작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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