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국제줄기세포연구협회 연례회의서 파킨슨병 연구결과 발표

입력 2019-06-28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스템바이오텍은 ‘2019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 연례회의(ISSCR)’에서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파킨슨병 치료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는 전 세계 60여개국의 줄기세포 연구자 4000여명으로 구성된 학회로, 줄기세포 기초연구에서부터 치료제 연구 전반을 다룬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이번 연례회의에는 2012년 세포 리프로그래밍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일본 교토대학교 신야 야마나카 교수와 영국 캐임브리지대학교 존 거든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의 발표 내용은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hUCB-MSC)의 파킨슨병 치료효과를 탐색한 것과 관련해 파킨슨병을 유발한 생쥐 모델의 뇌에 hUCB-MSC를 직접 주입하여 파킨슨병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한 사례이다. 파킨슨병 증상의 완화는 주입한 hUCB-MSC에 의한 뇌 내 활성산소 관련 신호 억제 기작과 관련돼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본 연구를 통해 hUCB-MSC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로서 활용 가능함을 확인했고, 향후 영장류 등 인간과 유사한 파킨슨병 모델을 활용한 안전성 및 효능 관련 연구를 추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0,000
    • +0.08%
    • 이더리움
    • 3,40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9,700
    • +0.66%
    • 리플
    • 1,912
    • +0.95%
    • 솔라나
    • 149,400
    • -0.47%
    • 에이다
    • 346
    • +6.79%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0.08%
    • 체인링크
    • 17,570
    • +0.75%
    • 샌드박스
    • 93.31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2 Kaia 인기지수 290
    • 3 iExec 인기지수 278
    • 4 Formation DeFi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