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익 60% 급감할 것”

입력 2019-06-27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7일 SK하이닉스의 등급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동사의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SK하이닉스의 2019년 영업실적이 경기 둔화로 인한 반도세 수요 약세와 무역분쟁 여파로 인해 자사의 기존 예상보다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규모는 전년 대비 약 6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4조4000억 원 대비 69% 감소했다.

S&P는 SK하이닉스의 차입금이 투자계획 축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향후 12~24개월 동안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SK하이닉스가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향후 2년간 0.6~1.0배 수준의 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꾸준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4,000
    • +2.65%
    • 이더리움
    • 3,227,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08%
    • 리플
    • 2,023
    • +3.32%
    • 솔라나
    • 123,800
    • +2.74%
    • 에이다
    • 384
    • +4.63%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44%
    • 체인링크
    • 13,540
    • +4.39%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