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11월 베이징 다싱공항 신규 취항

입력 2019-06-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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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A330 항공기.(사진제공=핀에어)
▲핀에어 A330 항공기.(사진제공=핀에어)
핀에어가 오는 11월부터 중국 베이징 남쪽 다싱(大興)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말 개항하는 다싱국제공항은 현재 베이징의 대표 국제공항인 서우두공항이나 인천공항보다 2배가량 큰 세계 최대 규모다.

핀에어는 A330 기종을 투입해 주 3회(월·수·일) 헬싱키와 다싱공항을 연결한다. 해당 노선은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 이어 해당 도시로 향하는 두 번째 취항이다. 이를 통해 헬싱키와 베이징을 잇는 항공편이 주 10회까지 확대된다.

올레 오버 핀에어 상용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취항은 베이징과 유럽 100여개 도시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네트워크를 넓히고 승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핀에어는 현재 베이징을 비롯해 중국 7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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