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인허가 2만9398호…전년비 24.5%↓

입력 2019-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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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5월 인허가, 착공,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어들고 분양은 증가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만9398호로 지난해 같은 달(3만8919호)보다 24.5%, 5년 평균(4만8711호)보다 39.6%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4222호로 지난해보다 10.6%, 5년 평균보다 30.6% 줄었다. 지방은 1만5176호로 각각 34.1%, 46.2% 줄었다.

아파트는 1만8651호로 지난해보다 19.5%, 5년 평균보다 40.9% 감소했다. 이 외 주택은 1만747호로 각각 31.7%, 37.4% 줄었다.

착공실적은 전국 4만1529호로 지난해 같은 달(5만2665호)보다 21.1%, 5년 평균(4만6600호)보다 10.9%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1101호로 지난해보다 26.4%, 5년 평균보다 11.4% 감소했다. 지방은 2만429호로 각각 14.9%, 10.3% 줄었다.

준공실적은 전국 4만3985호로 지난해 같은 달(4만7513호)보다 7.4% 감소했지만 5년 평균(3만7884호)보다 16.1%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5034호로 지난해보다 3.1% 감소했고 5년 평균보다 24.1% 증가했다. 지방은 1만8951호로 지난해보다 12.6% 줄어들고 5년 평균보다 7.0% 늘었다.

5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만4189호로 지난해 같은 달(2만8280호)보다 56.3%, 5년 평균(4만672호)보다 8.6%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1766호로 지난해보다 59%, 5년 평균보다 0.7% 늘었다. 지방은 2만2423호로 각각 53.6%, 17.6% 증가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2만7650호로 지난해보다 27.5% 증가했고, 5년 평균보다 6.2%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1만2969호로 지난해보다 287.4%, 5년 평균보다 50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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