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실시…1.6터보 1930만 원부터

입력 2019-06-26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자인과 제원, 예상 가격 공개…스토닉과 스포티지 사이 자리매김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셀토스가 사전계약에 나선다. 가격은 1930만 원부터 시작한다.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글로벌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바탕으로 한 새 모델은 앞서 지난 20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디자인 전체를 공개했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30만~1960만 원 △프레스티지 2240만~2270만 원 △노블레스 2450만~2480만 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 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새 모델은 아랫급으로 스토닉, 윗급으로 스포티지를 사이에 두고 현대차 코나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mm의 볼륨감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차)

이와 함께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 램프 △LED 턴시그널 △헤드램프의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LED 라이팅을 도입했다.

셀토스의 외장 색상은 원톤, 투톤 선택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션 블루 △마스 오렌지 △그래비티 그레이 △체리 블랙 △스틸 그레이 등 원톤 컬러 6종과 △스타브라이트 옐로우 바디 + 체리 블랙 루프 등 투톤 컬러 5종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내외장디자인, 공간, 성능, 첨단사양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SUV’로 하반기 소형 SUV 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0,000
    • -0.21%
    • 이더리움
    • 3,31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78,900
    • +4.61%
    • 리플
    • 2,031
    • +8.73%
    • 솔라나
    • 127,400
    • +2.49%
    • 에이다
    • 306
    • +5.15%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72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53%
    • 체인링크
    • 15,960
    • +2.84%
    • 샌드박스
    • 62.37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