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투싼 더 단단해졌다… 美 충돌시험 '최고 안전등급' 획득

입력 2019-06-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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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비 보강한 2019년형 새 모델…이전보다 높은 'TSP 플러스' 받아내

▲현대자동차 SUV 투싼이 24일(현지시각)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자동차 충돌 테스트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SUV 투싼이 24일(현지시각)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자동차 충돌 테스트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추진한 충돌 시험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이전 성적보다 안전등급은 더 상향 조정됐다.

24일(현지시각) IIHS에 따르면 이번 평가 대상은 지난해 3월 이후 전방충돌시스템(FCAA)과 LED 헤드라이트를 갖춘 2019년형 모델이다.

투싼이 이번에 받은 최고 안전 등급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다. 이전 모델이 획득했던 '톱 세이프티 픽(TSP)'보다 상향된 등급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엑센트를 비롯해 TSP+ 및 TSP 등급을 받은 모델 11개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IIHS는 자동차 충돌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국 3대 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충돌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안전등급을 부여한다.

IIHS가 실시하는 자동차 충돌 시험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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