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희화화' 法 맞대응…"XX장사" 인면수심 악플 여전

입력 2019-06-24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유가족 소송 방침에, '일베' 2차가해 횡행

(사진제공=4.16 연대)
(사진제공=4.16 연대)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송 방침에 '일베' 내 인면수심에 가까운 발언들이 재차 불거지는 모양새다.

24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는 "세월호 유가족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앞서 같은 날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폭식 투쟁을 한 일베 회원들을 고소한 데 따른 반응이다.

글쓴이는 "죽은 자녀를 이용해 XX장사 한다"라는 등 욕설과 막말을 서슴치 않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여기에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송 의도를 폄훼하는 각종 댓글들도 적지않게 포착됐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들이 고소한 대상은 이른바 '폭식투쟁'을 벌인 일베 회원들이다.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해당 피의자들은 지난 2014년 9월 6일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에 맞서 피자와 치킨, 맥주 등을 먹으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조롱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0,000
    • +1.21%
    • 이더리움
    • 2,649,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27%
    • 리플
    • 1,728
    • -0.35%
    • 솔라나
    • 110,900
    • -0.81%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2,100
    • +0.58%
    • 샌드박스
    • 85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