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울릉 미네워터' 유리병 패키지 출시

입력 2008-07-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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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해양심층수를 탈염 정제해 상품화한 '울릉 미네워터'를 29일부터 새 패키지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새 패키지는 기존 페트병을 투명한 유리병으로 교체하고 고급화함과 동시에 검정색과 은색을 사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공동 연구개발에는 CJ제일제당 디자인센터를 비롯해 세계적인 영국 디자인 회사 키네 듀포트(Kinneir Dufort)와 '아이리버', '애니콜 가로본능 휴대폰' 등으로 유명한 국내 디자인 컨설팅 전문회사 이노디자인 등이 참여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또, 울릉 미네워터 병 패키지는 기존 페트제품보다 경도를 30% 정도 높여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경도(물의 세기)는 물속에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함유돼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데, 기존 페트제품이 150도인데 비해, 새 제품은 200도로 국내 생산 심층해양수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 해양심층수 전문가 유철안과장은 "건강을 고려해 '좋은 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미네랄 함유량을 더욱 높였다"면서 "병 제품이 젊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워 'Must Have'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30ml 기준으로 2000원, 750ml는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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