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사과 몇마디로 인생 참 쉽게 사십니다"

입력 2019-06-21 2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윤지오 SNS)
(출처=윤지오 SNS)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씨가 논란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SNS에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윤지오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취재했다. 방송을 의식한 탓일까. 윤 씨는 SNS를 통해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 "어느 순간 피해자로 2차 3차 가해를 하고" "칼로 베이고 찢긴 상처를 찔러놓고 사과 몇마디로" "인생 참 쉽게 사십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지오 씨가 고(故) 장자연과 큰 친분이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그를 자신의 출판 홍보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그는 캐나다로 떠났다.

캐나다로 향하며 윤 씨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가 아프다고 밝혔지만, 어머니는 줄곧 한국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뉴욕의 한 전시에 윤 씨가 그렸다는 그림이 공개됐다. '진실의 눈'이라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 역시 일각에서 표절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여러 의혹에 윤 씨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은 후원금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0,000
    • -0.36%
    • 이더리움
    • 3,11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9%
    • 리플
    • 1,999
    • -0.15%
    • 솔라나
    • 120,200
    • -0.17%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6.4%
    • 체인링크
    • 13,130
    • +0.8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