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SNS 근황 보니 "너무 외로운 싸움…모두 안녕"

입력 2019-06-21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상교 인스타그램)
(출처=김상교 인스타그램)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상교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버닝썬 김상교'가 아닌 '그냥 김상교'로 살기 위해 노력할 거야"라며 "그동안 모두 고생했어.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영화 '트루먼 쇼'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김상교 씨는 앞서 올린 게시물에서도 "너무 외로운 싸움이다. 미안해 모두"라는 글을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김 씨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더딘 수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상교 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 클럽 보안요원들에게 폭행을 당한 뒤 112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들이 자신에게 수갑을 채우고 폭행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김 씨 폭행 사건과 관련해 클럽 영업이사 장 모 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있었던 클럽 가드 6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50,000
    • -0.8%
    • 이더리움
    • 4,369,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1.13%
    • 리플
    • 2,839
    • -0.07%
    • 솔라나
    • 188,700
    • -1.15%
    • 에이다
    • 534
    • -0.37%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2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0.26%
    • 체인링크
    • 18,090
    • -1.09%
    • 샌드박스
    • 225
    • -1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