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업황 악화로 실적 회복 지연 전망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9-06-21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업황 악화에 따라 서울반도체의 실적 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에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서울반도체는 와이캅(WICOP)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점유율 상승 기조와 베트남 법인을 활용한 원가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업황 악화에 따라 실적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 경기둔화 영향으로 LED시장이 침체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상반기 LED 칩 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업계 재고가 과도한 편이며, 가동률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반도체의 2분기 영업이익은 1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를 기록하겠고 시장 전망치인 187억 원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9,000
    • +3.37%
    • 이더리움
    • 3,229,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1.92%
    • 리플
    • 2,122
    • +3.06%
    • 솔라나
    • 137,300
    • +6.52%
    • 에이다
    • 395
    • +4.77%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50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1.33%
    • 체인링크
    • 13,790
    • +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