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YG엔터 양현석 ‘비아이 마약 사건 무마' 직접 수사

입력 2019-06-20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이 직접 수사에 나선다.

20일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부장 이성윤 지검장)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첩한 '연예인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해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다.

이 의혹은 2016년 김 씨가 마약구매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가 개입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내용이다. 양 전 대표가 유력한 증인인 A씨를 회유·협박했고, 이후 A씨가 진술을 번복해 경찰과 검찰이 부실수사 끝에 내사 종결했다는 것이다.

당시 A씨는 경찰에서 "김씨가 마약을 구해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그에게 전달하지 않았고 함께 마약을 하지도 않았다"고 진술했지만, 최근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양 전 대표의 협박과 회유가 있었다"며 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28,000
    • +0.63%
    • 이더리움
    • 3,42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2%
    • 리플
    • 2,122
    • +0.43%
    • 솔라나
    • 127,400
    • +0.63%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8%
    • 체인링크
    • 13,970
    • +1.9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