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 적수 현상 피해 학교에 생수 지원

입력 2019-06-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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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재난 현장에 구호품 지원 적극 나서

▲인천적수지역 유치원~고등학교 10개교 생수지원 _한진생수창고(사진제공=대한항공)
▲인천적수지역 유치원~고등학교 10개교 생수지원 _한진생수창고(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지역의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대한항공은 19일 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 음용 불가 판정 피해 학교에 생수 1000박스를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긴급 구호 물품은 피해 지역 학교 10곳에 전달 될 예정이다. 초·중·고 각 3곳과 유치원 1곳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라오스 댐 사고,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페루 홍수 △2016년 피지 싸이클론,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해 왔다.

한진그룹은 글로벌 수송 물류 기업의 특성을 살려 주력사인 대한항공과 한진이 홍수, 태풍, 지진, 화재 등 재난현장을 찾아가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현장 구호품 및 성금 지원은 물론 몽골, 중국지역 식림 사업 및 도서관 기증사업, 해외의료봉사, 글로벌 문화후원 활동 등을 통해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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