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명예 은퇴에 재 뿌린 탈세… ‘44억 소득 누락’에 “매니저가 하자는대로 했을 뿐”

입력 2019-06-19 2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
(출처=TV조선 )

이미자가 60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자는 19일 방송된 TV조선 ‘영원한 동백아가씨’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함께 무대에 오르던 가수들이 그립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미자는 지난달 6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 기념 콘서트를 통해 노래 인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그는 한국 전통가요에 한 획을 그은 가수다.

하지만 2016년 8월 소득을 축소 신고해 세금을 탈세했다는 판결을 받아 대중들을 실망시키기도 했다. 서울행정법원에 매니저가 하자는대로 했을 뿐이라며 항소했으나 2018년 8월 기각됐다. 이미자는 남편의 계좌에 입금 혹은 아들에게 20억원을 증여하는 등 지난 10년 간 총 44억의 소득을 고의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추가 납부해야 하는 세금액이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29,000
    • +0.7%
    • 이더리움
    • 4,45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0.68%
    • 리플
    • 2,904
    • +2.83%
    • 솔라나
    • 192,900
    • +2.06%
    • 에이다
    • 541
    • +1.88%
    • 트론
    • 445
    • +1.14%
    • 스텔라루멘
    • 32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0.66%
    • 체인링크
    • 18,480
    • +1.26%
    • 샌드박스
    • 244
    • +1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