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재활협회, ‘정직한 암 재활병원의 나아갈 길' 토론회

입력 2019-06-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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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암 재활병원’을 선정해 암 환자에게 보다 진정성 있는 암 재활병원임을 알릴 계획

▲ 선정병원 엠블럼(한국암재활협회)
▲ 선정병원 엠블럼(한국암재활협회)
한국암재활협회가 220만 암 환자를 위해 ‘정직한 암 재활병원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협회와 대한암치료병원협의회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KLPN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날 토론회에는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장의 '바람직한 암 재활병원의 나아가야 할 방향', 문창식 대한암치료병원협의회 회장의 '우리나라 암 재활병원의 운영 현실과 문제점', 기평식 가은병원장의 '향후 암 재활병원의 바람직한 자리매김과 좌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장호직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이사장을 좌장으로 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협회 관계자는 "암 재활환자들이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의료기관인 요양병원이 그 동안 암 재활환자를 의학적 관리에 중점을 두는 식의 운영을 해왔으며 각종 암 보험 환자들을 유인, 장기 입원시켜 보험료를 챙긴다는 비판 등의 곱지 않은 눈총을 받아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암 재활병원의 윤리헌장과 자정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직한 암 재활병원’을 선정해 암 환자에게 보다 진정성 있는 암 재활병원임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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