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10 국내 2개 모델로 출시…120~140만 원대

입력 2019-06-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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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예상 이미지 (출처=폰아레나 홈페이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예상 이미지 (출처=폰아레나 홈페이지)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국내에 2가지 모델로 나올 예정이다.

1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은 일반(6.4인치), 프로(6.8인치)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120만 원대, 프로 모델이 140만 원대가 될 전망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출시일이 많이 남아 구체적인 가격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제품은 8월 초 공개돼 22일께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 가격이 128GB 109만4500원, 512GB 135만3000원으로 출시됐던 것과 비교하면 10만 원 이상 올랐다.

다만 5G를 지원하는 갤럭시S10 5G 출고가(256GBㆍ139만7000원)와 비교하면 아주 높지는 않은 수준이다.

출시까지 약 두 달이 남았지만 일부 외신과 IT 매체에서는 갤럭시노트10 스펙을 소개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홀을 남겨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도입한다.

다만 갤럭시S10 카메라 홀이 우측 상단에 위치했다면, 갤럭시노트10 카메라 홀은 전면 중앙에 배치돼 디자인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헤드폰 잭이 사라져 하단 베젤(테두리)이 얇아지고 45W 급속 충전 기능이 지원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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