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외인은 다시, 기관은 역시 매도...543.26(3.39P↓)

입력 2008-07-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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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주택경기 하락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닥시장도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39포인트(-0.62%) 하락한 543.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17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방어에 나섰지만,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과 9일째 팔자세를 이어가는 기관이 각각 83억원, 7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섬유의류(1.24%), 인터넷(1.24%)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제약(-2.11%), 건설(-1.82%), 금융(-1.57%), 출판매체복제(-1.57%), 소프트웨어(-1.56%), 화학(-1.41%), 반도체(-1.40%)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NHN(2.01%) 다음(0.45%), 태광(0.51%), 동서(3.73%)는 오름세를 기록했고 하나로텔레콤(-0.85%), 태웅(-3.38%), 메가스터디(-1.21%), 평산(-2.34%), 성광벤드(-4.142%), 서울반도체(-2.88%)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감자 후 20여일 만에 거래를 재개한 엔블루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상한가 15종목을 포함한 341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종목을 더한 604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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